딸각발이 님(...) 께서 배구를 좋아하신다길래, 나도 배구 포스팅.
사실 야구를 가장 좋아하지만, TV에서 보는 스포츠는 배구를 가장 좋아한다.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, 리듬감 있고, 힘까지 실리면 그 어떤 운동보다 박진감 넘치기 때문이다. 남자배구가 스피드와 힘의 매력이 있다면, 여자배구는 아기자기한 아슬아슬함이 있었는데, 흥국생명에 외국인 선수 마리와 황연주, 김연경 이 세 선수 덕에 파워와 스피드가 실린 걸 이번 시즌을 통해 볼 수 있었다.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황연주 하앍하앍....... 더럽지만, 하앍하앍
무려 별명이 꽃사슴진짜 보고 돌아가시는줄 알았다.
빨리 배구보러가자.